빨갱이들 -- 입만 열면 노동자 농민의 세상이라고 선전을 한다.
그러나, 실상은 고위 당원들만 배 뚜둘기고 살고 있다. 중공, 베트남도 마찬가지.
개댕징이 -- 입만 열면 5.18 민주화를 떠든다.
그러나, 자빠져서는 5.18 국립묘지는 싫다고 한다.
빨갱이들 -- 입만 열만 민주화 운동을 칭송한다.
그러나, 자신들은 중국 왕조의 독재보다 더한 독재를 한다.
개대징이 -- 입만 열면 민주, 국민을 떠벌인다.
그러나, 민주당의 운영형태를 보면 완전 빨갱이 중앙당이다.
빨갱이들 -- 인민이 잘 살아야 한다고 열을 올린다.
그러나 북조선의 모든 금고는 개정일가 가지고 있다.
개댕징이 --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선전을 한다.
전직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혼자서 수많은 비자금을 꼬불쳐 놓고 있다.
빨갱이들 -- 북조선의 인민들을 굶주림에서 구출했다고 선전을 한다.
개대징이 -- IMF를 극복한 대통령이라고 선전을 한다. ( 혼자서 뒷돈은 다 받아 쳐먹고)
--------- 속지 말자 빨갱이들 선전 속지 말자 개대징이 개 구라 -------
개대딩이 쩔뚝거리는 것은 집안의 유전병이다. 홍일이도 쩔뚝거린다. 개대징이 작은 아버지도 그 병으로
골로 갔다.
자신들 유전병까지도 민주화 투쟁으로 속이는 간악한 짓을 하는 것을 봐라.
무슨 트럭으로 자신을 암살하려고 했다고 구라를 치냐? 그럼 홍일이도 트럭으로 깔았냐? 홍일이는 안기부에서 머리를 때려서 다리를 져냐?
그런 구라에 쌍수를 들고 떠 받드는것을 보고 애들이 모두 다 망가지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광주 5.18때도 연고생들이 300명씩 600명이 단체로 광주에서 활동을 했다고 선전을 했지만, 그런 일이 없었고, 오히려 탈북군인 단체에서는 북괴 특수부대원들이 300명 씩 2팀이 내려 갔다고 하지만, 그 말에는 끽소리도 말때꾸도 못한다.
실제로 그 600명이 교도소 습격, 무기탈취, 20사단 사단장 차량 탈취, 장갑차 탈취, 도청앞 칼빈 발포를 했다.
그러고는 공수부대 철수후에 모두 다 한꺼번에 사라져 갔다. 실제 연고대생들이라면 공수부대 철수후 귀신들 처럼 사라져 갔을까?
개대징이는 정권을 잡자 마자 국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임동원이를 시켜서 장악을 했다.
이번에 그 임동원에게 북괴 개정일은 개대징이 조문을 간다고 간첩을 시켜서 연락을 했다. 개누깔에게도.
임동원이는 반공포로 출신이 아니다. 그리고 임동원 형제들은 모두 북에서 고위직에 있다. 정말로 임동이가 귀순을 했었다면 그 집안이 그렇게 북에서 출세를 했을까?
황장엽 씨 집안과 비교를 해 봐라.
간첩들이 대낮에 활개를 치는 세상을 개대징이가 만들어 놓고, 남북합작이라고 선전을 하는것을 보라.
이번에 개대징이 묻어 버리고는 그 일파들을 모조리 숙청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이다.
지금의 북조선 의 대남 공작은 군사적 도발이 아니라 경제적 도발이라고 한다.
민주노총, 한총련 등등을 봐라 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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