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김대중비리 > 고정간첩 총사령관 김대중은 국장이 아니라 개장을 해야 한다

역사 이래 가장 역적행위을 많이 한 남한 고정간첩 총사령관 김대중은 미친개가 죽을 때 하는 개장을 하여야 대한민국의 정기가 살아 난다.

지국상에서 거짓말쟁이 선수권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만고역적 김대중!!!

자기가 평소에 한말 중에 "나는 거짓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을 뿐이다"

만고역적 개대중아!

방금 말한 것을 염라대왕 앞에가서 이 말을 해라!!

아마 당신이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지금 쯤은 펄펄 끊는 불에 덜어가서 목욕을 하고 있겠지!!

당신이 최근에 한말 북의 핵무기 발사로 핵무기 자금을 당신이 주었다고 언론에서 공격을 하니까!

당신은 "나는 한 푼도 현금을 북 개정일에게 준 적이 없다!"

이 말을 하면서 눈도 깜작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더라!!

당신이 2002년 2월 24일 퇴임 기자회견 할 때 눈물을 찔끔 찔끔 흘리면서 국민에게 사과방송 한 적이 있다.

그 때 "국민여러분 용서하세요 내가 북 개정일에게 5억불 주었다. 이 자금은 통치자금이니 용서하세요!"

바로 이렇게 앞뒤가 많지 않는 거짓말 사기 술수 간첩행위 부정축재을 하여 대한민국을 거들나게한 당신의 죄는 이렇게 하여야 풀린다.

당신의 시체를 전국민에게 끌고 다니면서 바늘로 한 대씩 찔어 당신의 죄를 사해도 남음이 없다.

당장 정부는 국장을 때려 치우고 미친개장을 하여야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현금 60조원 부동산 약 150조원 축재하였다!

이 돈 빨이 환수하여 청년 실업해소에 써야 한다.

정부는 남한 고정간첩 총사령관 반역행위와 부정축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수사하라!!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

2009년 8월 20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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