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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숙    작성일 : 04-11-27 조회수 : 152 추천수 : 2 번호 :6,186
여론 1번지 背後說은 솔솔, 청기와집은 펄쩍? 부추연
청기와집에서 호위 호식하며
배터지게 처먹고 쏟아낸
오물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줄을
코 뚫린 백성들은 다들 역겨워
구역질을 할 판국인데
너희들이 토해낸 것이 아니라고 펄쩍 뛰면
그 악취가 없어진다더냐?
청기와집은 솔직해져라.
야바위꾼처럼 백성들 속일
궁리를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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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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