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반역질을 많이 했다.
젋어서는 조총련 공작금을 받고 정치활동을 했고.
미소 냉전시대가 격렬할 시기인 71년도엔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중공군 일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권력투쟁에 미쳐서인지 나중에는.반국가.내란선동이나 일삼던 더런 인간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부패에 찌든 더러운 인간이 아닌가?
한국전쟁을 북침으로 인식하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친일파가 득세해 나라를 점령했다며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심지어는 월남파병마져도 부정하면서 베트남에게 사죄하는 그런
반역질을 일삼았다.
지가 뭐라고 제2건국위를 처 만들어 마치 자신에 의해 새롭게 역사가
쓰여지는냥 거들먹 거리고 다녔다.
개호남것들이 개대주이 덕분에 완전 한을 풀었지.
개대주이 때문에 살짝 기득권을 누리게 되자
달콤한 권력의 단맛에 빠져 이제 대한민국을 통체로 말아먹으려 든다.
이런 개대주이가 현충원에 처 눕는다는것은 호국영령을 무시하는 행위다.
꼴에 좋은건 알아가지고 끝까지 동작동에 뭍힐려고
발악질을 하는 그 꼬라질 보니
밥맛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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