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집단안보체제 사기 들통 났습니다
국가파괴범 노무현이 어제 현충일 기념식에서 언급한
집단안보체제는 집단압보체제 일반론 강조한 것이랍니다
평생 도와준 미국도 쫓아내는데 어떤 나라에서 한국과
집단안보체제를 유지하겠습니까 ?
하루만에 대통령 한말이 사기 들통났습니다
국민들은 비참하고 불쌍할 뿐입니다
노무현이 오늘 국회에서 연설해바야 어제 현충일처럼
새빨간 거짓말 뿐였습니다
노무현이 어제 현충일 추념식에서 지주국방과 한미동맹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강조
자주국방 좋은 말입니다. 선진국인 일본도 자주국방 운운 안합니다
일본 외화준비고가 8200억.한국은 겨우 1400억(이중에
단기 차입금이 대부분)
한국같은 휴전 상태인 나라이면서 선진국인 미국이 도와주려고
와있는 나라에서 왜 자주국방 운운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듭니까?
국민들은 좌익인 노무현 입에서 나왔기 때문에 아주 불안.
한미동맹을 깰려고 노력해서 국민들이 불안하는데
한미동맹 추구는 거짓말이기 때문에 국민이 매우 불안
세계 여러나라들이 자주와 안전 독립을 지키기 위해
상호동맹과 집단 안보체재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평생 도와준 미국을 쫓아낼려고 하면서 세계가 한국과
상호동맹과 집단안보체재를 하겠습니까 ?
이 인간은 테러 살인 독재자 김정일 닮아서 말만 하면
국민들 속일려는 새빨간 거짓말 뿐입니다
미국과의 우호관계도 돈독하게 발전시켜 나가면서 이라크를
비롯한 아랍권으로부터도 환영 받을 수 있는 지혜가
모아나가야 할 것이랍니다
이라크 파병 반대를 아랍권이 환영 안해서 파병 안하는
것처럼 말을 돌리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종자들한테 뒤로 파병 반대 지시 때문 아닙니까?
이라크 추가파병은 국민들의 찬반 여론을 모두 만족시킬
해법 찾기가 가능하답니다
해법 찾다가 시기 놓쳐서 파병 못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어제 현충일 식장에서의 노무현 보니까 마지못해 나온
것처럼 나와서 국민들한테 불안한 말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국민들이 좌익 살인 대통령 때문에 매일 불안합니다
노무현을 빨리 쫓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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