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가 폭동일으켜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전라도가 장악한 MBC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도
국민의 알권리 핑계로 방송
국민의 알권리가 아니라 삼성 중앙 경상도 YS 죽이기
때문입니다
1999년 천용택은 삼성에서 김대중은 거액의 정치자금 받았다고
받았다고 직접 폭로했음에도 김대중 정권이 치명적으로
상처 받을것 같으니까 언론사 동원하여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덮어습니다
지금은 김대중 정권 다 지나갔다고 해서 MBC가 조작 가능성과
불법인 테이프 가지고 삼성 중앙 경상도 YS 죽이기 환장한 짓을
하는 것은 뻔한 것 아닙니까 ?
당시 국정원장이 폭로한 것은 가만히 있다가 테이프 하나 가지고
대한민국과 파괴할려고 저런 짓 하는 테러살인범이기 때문입니다
전라도의 음모입니다
MBC의 블법 테이프에 국민들이 신경 쓰고 있으니까 병원노조도
타협된 것처럼 합의된 것처럼 슬그머니 파업중지했습니다
아시아나도 제주노선 제외하고 국제선 한편만 파업도 사측과
노조가 대한항공 장기 파업 노리고 대한항공과 대한민국 파괴노리는
김대중 종자다은 거대한 음모입니다
오늘부터 국제선은 파업 안하고 제주노선도 일부만 파업은 명백히
전라도의 음모입니다
아시아나는 큰 손해없이 파업 효과 노리는 전라도의 음모입니다
매일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테러살인짓같은 일이 일어나는
끔직하고 공포살인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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