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이 시키면 시키는대로하는 종으로 아는가? 지금 작통권으로, 이백만홍보수석과 양정철비서관이 인사청탁을 했다고시끄러운 사실을 알고있기는하나? 처음 인사청탁을하면 패가망신시키겠다고해놓고, 둘이 전화한것까지 인정을하고, 장관이 임명권을 가졌는데왜 자기들이 전화를하나? 이런놈들을 비호하니 열우당이나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수 없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작통권이야 내가 군 전문가가 아니니 뭐라말할수는 없지만 이렇게 시끄러우면 정확하게 국방부나 청와대,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노태우정권에서도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틀리지 않는가? 지금이라도 김대중정권처럼 오기의 정치, 측근들만 배불리는 정치를 끝내고 국민들의 소리도 들어봐야 하지않겠는가? 결국 정치는 국민이 잘살게 하는것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다. 양심의 소리를들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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