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자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烹頭耳熟을 제시한바 있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도 익는다는 뜻인데
그때 밝힌바 데로 놈현 대주이 두 인간이 죽었다
생각보다 뜻밖에 빨리 죽어줘서 이 나라의 앞날이 밝다
이젠 귓떼기급도 뒤 따를 것인바
제일 먼저 박지원을 지목한다
이 인간은 16대선 17총선 사기전자개표 음모의 마지막 남은 인간이다
이 인간을 대주이 초상후에는 잡아 족쳐야 한다
그렇찮으면 우리 역사의 치욕이며 희대의 사기 사건인
대통령직 도적질이 베일속에 가려지므로
우리 우익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
이 인간이 궁지에 몰리면 자살 또는 타살 우려가 있으므로
깜방에 쳐넣고 문초해야 한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검찰 총수 청문회시 이 인간의 역할이 지대하였다
검찰은 분발하기 바란다
사기전자 개표의 전모는 반드시 들어나야 한다
한나라당내의 동조 방조자가 있더라도 밝혀야 하며
정치판의 물갈이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국장 국민장의 문제로 말이 많은데
논자는 이 논란의 배후로 박지원을 지목한다
이 인간은 대주이를 최대한 방패막이로 사용할 것이며
관철이 안될 경우 시비꺼리로 만들 것이다
국민의 80%가 대주이를 싫어 하는데
국민장도 택도 없고 가족장이 맞다고 본다
선례를 보더라도 그렇다
정일이는 앞이 캄캄할 것이다
대주이가 식물인간으로 병실에만 있어줘도
현대와 짝짝쿵하여 현찰을 좀 만질텐데 ...
대주이 죽고 사는 문제는 정일이도 죽고사는 문제인 것이다
고로 나라를 위해 대주이는 참 잘 갔다고 보며
슬퍼할 일이 아니라 好喪인 것이다
아뭏던 대주이 초상이후
21세기의 악마 정일이도 곧 갈 것이다
줄초상이 예견되는데
국운 상승과 MB의 운이 맞아 떨어 지는것 같다
전민모 (www.ooooxxxx.com)
낙 동 애 국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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