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똥령이란 자가, 자기 부하들의 발꿈치 수준밖에 않될까?
장학로(張學魯) = 김영진(金泳鎭) = 양길승(梁吉承),,,,,
왜 대똥령이란 자가, 자기 부하들의 발꿈치 수준 밖에 못될까?
정말, 국가가 걱정이다!
한국 국민들은, 정말 대똥령 복이 없다!
대똥령 취임식이 끝나지 마자, 성령에 대적하고 하늘에 훼방하는 악마로 돌변한다.
대똥령 취임식이 끝나지 마자, 극도의 이기주의자 가 된다.
대똥령 취임식이 끝나지 마자, 거만하게 행동하며, 하늘도 성령도
우습게 본다. "네가 뭐냐?" 는 식의 오만이다.
대똥령 취임식이 끝나지 마자, 전부터 미워하던 놈, 때리기에 온 신경을 쓴다.
모든 군인과 경찰 공무원 등이 자신의 명령 한 마디로 움직이니,
대똥령은 자신도 모르게 교만이 들게 되어 있다.
황제처럼 제 마음대로이며, 법도 지키지 않고, 정의감과 의무도 모두 잊는다.
자신은 황제라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으니, 국민이야 죽건 말건
관심없다는 식이다.
대부분의 대똥령들이, 재벌들로부터 거액의 비밀 뇌물을 받아 비밀재벌되는 것을
권리로 알고 있고, 무책임하고, 잔인하고, 뻔뻔스럽고,
비겁하게, 행동하고 있다.
맨 손으로 뛰어들어 뇌물받아 비밀재벌이 되니,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대똥령이란 자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짓을 하고 있어,
부하들로부터 경멸과 분노를 받고 있다.
대똥령이란 자가, 속물 중에 속물인 것이다.
자신의 부하만도 못한, 무능 아둔 대똥령들은, 혼자 똑똑한 줄 착각하지 말고,
모든 국민들을 우울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지 말고,
국민에게 하나님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난 체하지 말고, 물러가라~.
대똥령들은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두려워 하라!
14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