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놈
니가 이런 말을 저자거리에서 해도
덜 맞지 않겠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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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혁명및 세계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은 우리 국민에게 분에 넘치는 대통령이었다
줘도 소화 시키지 못한 못난 국민들이란 말이다.
선거 혁명 대통령을 차떼기와 집권당내 세작과 합세하여 박살낸 기막힌 대한민국이다.
인접국으로 부터 많은 핍박을 받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창피한 국민이란 말이다.
나는 선거 부정을 위한 차떼기가
선거 혁명 대통령을 박살내는 현상을 보고 창피한 국민이 된 이유를 알게 되엇다.
너무 많은 기간동안 종속된 삶이 하나의 질서화 되어 버린 못난 국민이란 생각이다.
중국와 일본에 종속되고도 작통권 반납까지 반대한 생각까지 종속된 못난 국민들이다.
대한민국 국권을 지키는 작통권을 60년이나 남의 나라에 맏겨 놓고도
찾아오지 말자는 속 창아리 없는 차떼기와 여당내 세작 국회의원들이다.
박살내라고 국민의 감시를 받고 열린 참여 정부를 실현 한 것이 아니다.
열린 참여 정부도 세계최초의 정보화 대통령 답게 정보화 사회를 창출하기 위한 조치 였다.
정경 유착과 부정부패를 할수 있는 특권 문화 속에 살아 온
특권층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로 변화와 개혁도 못마땅하고
정경 유착도 못하고 부정부패도 못하게한
노무현 대통령을 박살 내지 못하여 안달이 났다는 말이다.
국민의 감시 때문에 정경 유착도 여당의 특권을 행사 할수 없게 만든
여당내에 반노 세력과 차떼기와 함께 노 대통령을 박살내어 버렸다는 말이다.
이번에 탈당을 결행하는 현상을 보고서야
선거 혁명 대통령을 박살내는 것을 방치한 이유를 이해 하게 되었다.
이재서야 인터넷 게시판을 엉망으로 관리한 이유도 알았고
4대 개혁입법을 단 한건도 처리 하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는 말이다.
선거 혁명 대통령을 선거 부정을 위한 차떼기가 박살내도록 방치한
열린우리당 일부 국회의원이 탈당한다면 나도 국민도 박살 내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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