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안 닮는 자식이 없다.
동종(同種)에 환골탈태란 없는 법이다.
고구마를 아무리 변종 시켜 보아야
고구마이다.
강금실은 노무현이 정치적으로 키운
철저한 노무현 제품이고 노무현의
정치적인 외동 딸인데 강금실을 보면
노무현 냄새가 물신 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번 속아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목적으로) 강금실을 보면
노무현이 보인다는 글을 쓴다.
첫째,자격과 감이 안 되는데 역발상으로
도전하여 보는 것이 노무현과 강금실이
닮았다.
노무현은 변호사에 국회의원이면 분에
넘치는 감투이였다.
실무 행정으로 들어가서 개인 능력면에서
구청장 동장을 제대로 잘 해내기가 벅찬
그릇이 노무현이다. 정말이지 노무현은
대통령 자질과 감은 가당치 않았다는 것이
설명할 말이 필요 없고 그간 대통령
직무수행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그 행적이
입증을 해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정체의
대통령으로는 자격 미달이다.
자격 미달인분이 대통령을 했으니
민족의 대 재앙이고 그 화는 순간 오판을
했던 국민과 우리 후손이 두고 두고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강금실은 신 의류제품 매상을 위한
패션쇼를 방불하리만큼 KBS MBC 메스컴이
총력전으로 뛰우고 있지만 서울시장의
자격과 감은 미달이다.
잘 해 낼 듯한 쇼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본인과 서울시민을 위해서 충정어린 고언으로
하는 말이다.
개인 취미생활인 춤이나 추고 한 가정을 제대로
잘 꾸려보는 것이 본인과 나라를 위하는
애국이다. 한 가정 주부로 돌아가고
여성 변호사 일만 제대로 잘 해도 강금실의
자격과 감에서 분에 넘치는 화려한 감투이다.
노무현이 자격과 감에서 분에 넘쳐 대통령이
됨으로 국민이 불행해 짐과 같이
강금실이 능력에 오바하여 매스컴으로
대중 환각을 일으켜 서울시장이 되면
또 다시 서울 시민이 불행해진다.
두번째,한 지아비를 잘 보필하여 가정 하나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파탄을 일으켰으면서
천만 수도 서울 시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말은 당치 않는 말이다.서울시장이 어디 어린이
장남이 아니다.
돌뿌리에 차여 상한 발가락이 또 돌 뿌리를
찬다고 가정 파탄 전적자는 또 더 큰 일 시정을
맡겨보아도 파탄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클린턴이 스켄들 실수를 해도 남편을 잘 감싸고
가정을 끝까지 잘 지킨 힐러리 여사처럼
차라리 남편 보필을 모범으로 잘 했던
수신제가 된 권양숙 여사를 서울 시장으로
내어 보내면 혹시 몰라도
왜 무슨 망신을 당하려고 강금실을 인기와
지지도 제1인자라는 거짓말을 뛰우며
서울 시장으로 내어 보낸다고 야단들인가?
이는 마치 노무현이 청년시절에 자유민주주의
정체의 민주화 투사이고 서민들을 위하여
무언가 일을 화끈하게 한번은 해 낼듯한
제스처로 국민을 속이고는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열망하는
국민도 배신 했고 혈맹 같은 우방국 미 일도
배신하여 반미 반일로 돌아서 버렸고
지금 일본과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韓日긴장관계에 이르게 하였다.
위장된 민주화 투사 노무현은 주적이자
세습독제자 김정일에게 기울어져 버렸다.
지지해준 국민을 배신하면서까지 좌파
친북쪽으로 기우는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강금실도 서울 시민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듯 한 제스처를 하고 또 국민을 속이는 허상
곧 환각에 빠뜨리는 메스컴은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 시장 입후보자 강금실 행보를 보면
지난 날 대선 때에 국민을 속여 불행하게 한
노무현이 자꾸만 선명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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