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엘지에 입사한걸로 아는데 그러면 나이가 30은 왔다갔다하여 세상파악할나이는 이미 된걸로 알고
니 아들도 회사다니며 회사 젖같아서 못다니겠다고나 하지는 않는지 궁금하다
월급을 통째로 한겨레에 갖다주지는 않는지 궁금하고
구내식당의 음식이 입에 맞지않는다는 불평은 않는지
누구 자식마냥 공금 75억을 해먹고 튈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왜이리 세금을 많이 뜯어가냐고 불평은 않티
혹시 금강산구경은 다녀왔냐 개성관광도 다녀오고 백두산도 다녀오고
미국은 다녀왔냐 뭐라 사진만찍으러는 안간다고라..
난 니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최소한 더러운돈으로 자식교육시킬생각없단다.
다른사람이 욕하는것은 참아도 자식이 내게 손가락질하면 바로 이세상을 뜬다
설마 엘지는 직원이 저렇게 해도 그냥 그자리에 두는지 궁금하구나
답변하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 회원들은 다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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