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얼마 안잇다가 대우사장 자살할때 노건평씨를 첨 봤는데,
그때 노건평씨를 딱보고 노건평씨의 인텨뷰 함 듣고 부터는
"아이고 형이 저런데 동생은 어런하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부턴 진짜 울 대통령 한참 잘못 뽑았구나라고
생각했지 아니나 다를까?
지금 보세요 우찌 정치를 하는지
사법고시가 없었다면 농사나 지으면 딱맞을 사람이 넘 큰 모자를
쓰고 있으니(물론 농사꾼이 대통령이 되지마란 법은 없지만 노대통령은 국민을 다스릴 인성이 엄청나게 부족한 사람으로 난 생각) 이 나라가 엉망이고 온 백성이 난리지
이제 자기도 쬐끔 눈치를 끌겄는지, 뭐 "태풍과 자기"가 울 국민의
근심꺼리라나 뭐라나?(알긴아는 모양이지)
난 태풍보다 훨씬 근심꺼리거던
태풍이야 9월달에올 몇개만 조심 조심하면 그래도 넘어가겠지만,
이제 겨우 반을 넘겼는데 앞으로 대통령임기까지 얼마나 또 국민들의 허페를
뒤빌련지?
코앞에 다가운 추석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즐거워하고 있을까?
이 모든 원인은 대통령인 노무현씨의 책임이다
옛날엔 좀 못살아도 대통령이 밉진 않았는데, 노대통령은 진짜 파이다(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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