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공산주의자였다
김대중씨가 공산주의자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보다
김대중씨에게 직접 가서 한 번 물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국민직선제에 의해 선출되고, 임기가 끝나면 물러나는 독재자도 있는지 그것도 함께 물어 보고 싶다
국민직선에 의해 선출되고 임기를 마치면 물러나는 이명박씨를 독재자로 모함하고,폭력을 선동하여 체제전복을 획책한 김대중씨는 국가반역 선동죄로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체제를 부정하고, 군 경찰 검찰에게 온갖 욕설을 퍼 붓고 폭력을 행사하던 무리들이, 종국에는 군이 보호하는 체제 내에서 경찰이나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거나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과연 저들을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지극히 의문이다
1980.5.18일자 경향신문에 나타난 출생비밀은 아래와 같다. - 이하 퍼온 글
김대중의 생모는 장오도 여인（71년5월9일 사망）, 1911년 제갈성조와 결혼했다가 사별했고, 1920년에 윤창언의 셋째 첩으로 입적했으나 역시 사별했다. 그 후 본 남편 제갈성조의 친형인 시숙 제갈성복의 도움으로 주점을 경영하다가 김대중을 임신한 상태에서,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 사는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가 1924년 11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대중을 낳았다.
김대중은 김운식의 서자로 자라면서 국민학교와 목포상업을 졸업한 후 일본인이 운영하는 해운회사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해방을 맞자 그 해운회사를 일본인으로부터 인수했다. 이때 그는 22세였다.
한편으로는 해운업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신민당（후에 남로당에 합병）과 민주애국청년동맹, 전국노동평의회 등 "극렬 좌익정당과 단체"에서 활동했고 "남로당" 목포시 당청년부장으로 파출소를 공격하는 등 공산계 파괴활동에 참가했다.
27세 때, 6·25가 발발하여 목포가 공산군 수중에 들어가자 목포시 인민위원회 결성에 참여하여 부역 행위를 관리했다. 인민군이 퇴각한 후, 남로당 섭외부장 겸 민주주의 민족전선 부위원장 유재식에게 활동자금을 제공했다는 죄목으로 전남도경에 검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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