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통곡 한 김대중 선생이
발표못한 추도문에서 "노무현은 억울해서
죽었다"고 생각 한다면서 "나도 억을하다"
라고 호소하며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사람이 기독교인인가? 사이비종교?)
있다면 저승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추도문에서 밝혀.
김동길 교수가 표현 했지만
저건 자살유서문 같은 기분이 든다.
에혀~ 조금만 있으면 자연사 할텐데
또 일 저지르면 안 됩니다 김선상님
그만 하세요 이제 조용히 남은 생을
뒤안길에서 오랑캐꽃이나 보면서
보내세요 자살은 죄악 입니다
그리고 무간지옥 저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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