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때가되면 고개를 숙이고 나머지 삶에 충실하다, 인생을 마감하고

편안한 하늘 나라로 긴 여행을 떠난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오랜 속세에서의 이별을 정리하는 것일 게다.

그런데 인생을 정,반대로 역주행하며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시도때도 없이

자기에 친위대에 선동의 시리즈로 저주와 증오에  폭동언어를 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까지 이 못된 정신 고아적 저질 깽판언어가 계속될 것인가?

친북좌파의 대표적  언론인 오마이 인터뷰에서 동교동 사탄은 민주주의가 위기다,

억울하고 분통해서, 라는 표현을 했다.

이런 악언이 전직 대통령에 입에서 나왔다는게 믿을수 있는 일인가?

지난번에는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모두가 들고 일어나야 한다, 라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악설의 준동을 감행했다.

도대체 김대중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북한에 국민에 세금을 퍼주지 않으면 민주주의 후퇴이고,

붉은 복면에 죽창들고 공권력에 눈을 찌르지 않으면 민주주의 후퇴이고,

자기들 뜻되로 않되면 이것도 민주주의 후퇴이고,

서울광장 폭동시위 차단하면 이것도 민주주의 후퇴이고,

10년동안 좌파권력에 득세한 무리들을 해고하면 이또한 민주주의 후퇴이고,

북괴의 핵실험을 유엔이 재제하면 이것도 민주주의 후퇴이고,

이나라 내란,선동하는 단체 압수수색하면 민주주의 후퇴이고.

미국과 안보 공조하면 이또한 민주주의 후퇴라는 말인가?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고 분하는다는 것이지 이또한 분통터지는 쾌변 아닌가?

현정부가 쌀 배급을 동교동에 끊은 것도 아닐테고, 전직 대통령 연금을 막은 사실도

없을테고, 군부를 동원해 동교동을 포위한 것고 아닐테고, 김대중이 장악한 방송을

억압한것도 아닐테고, 무엇이 촌노에 가슴에 억울함이 그렇게 사뭇치게 지속된 것일까?

좌파방송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좌익에 선봉대 머리띠 깽판세력을 안방에 전달하여

시청자의 정신을 흔들어 났다. 그리고 머리띠 깽판세력이 그어떤 폭력과 난동을 하여도

방송은 철저히 두둔하고 그들에 대변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데 무엇이 민주주의 위기이고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다는 말인가?

어느누가 말을 했다.

“나는 서산에 지는 노을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마감한다.”

논자는 이렇게 말을 하고 싶다.

그놈의 민주주의 때문에 형장의 이슬이 폭풍우 되어 두고두고, 이나라 재앙을

몰고올 악령이 되려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