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
님의 말씀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며
내일의 꿈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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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초에게 소중한 건
이웃과 정 입니다
소중한것은
사랑이며 나라 사랑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우국논객 여러분
제가 지칠때 힘이 되 주시며
많은 경려를 해주셨습니다
저에게는 그 한마디 한마디 가
제몸에 피가되여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먼저 가집시다
저 또한 당신을 사랑 할것이며
말은 안 하셔도 잠시나마 들리셨다면
그마음 천번 만번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바람에 스쳐 날리는 낙엽을보고
쓸쓸해 할줄아는 그런 사람이고
말 엉덩이 가운데 털이 살랑 살랑 날리때 웃을줄도 알지요
요즘 신문을 접하기가 싫어질때가 있지요
힘든 사회생활이기도 하지만
현 정권의 이합집산 야합질에
대한의 민초 들을 ★인민★ 되기를 강조하는 현정권에
힘들고 혈압이 오를때가 있지요
이럴땐 눈을 살포시감고 습쓸함을 달래기도 하지만
어느 땐.........
넓은 바다 한가운데 홀로 표류하는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우국논객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우국논객과 합께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언제 부턴가 토론장이 좋아졌지요
대한의 하늘 아래 그대들과 제가 우국의 마음으로
얼굴도 모르고 남녀의 성별이 약간씩 해깔리기도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토론장의 우국 논객이며,
우국 논객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사랑 합니다! 우국논객여러분!
우국논객님들이 바라볼수 있는 곳 컴속에 항상
제가 논객님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반기며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우국논객님들이 올리신 글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함께 할 것입니다.다만 좌파 진보라는 작것들과 썩기지 안는다면 말입니다
오랜세월을 살어온 나무는
넓은 그늘을 약속하고
먹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저는 우국논객 여러분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 하겠습니다.
한밤에 살포시 내린 눈처럼
살며시 우국논객옆에 닥아 서 있을것이고
어느날은 우뢰와 같은 모습으로 닥아설 것입니다
모든님들 즐거운 휴일되시구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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