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일 전-국정원차장의 죽음으로 온갖 말들이 지금 돌고있다.
金大中씨가 지금 열을내어 변명하기에 급급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이 국민들은 金大中을 믿지않는다.인권대통령이니 노벨평화상이니 하지만 金大中은 역시 金大中으로 국민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정부에서 국정원도청 문제를 계속 파고들어가니 金大中씨 曰(왈)--우리는 도청을 하지 않았다.내가 하지말라고 수차례 말했기 때문에 도청은 절대로 없다.
그러나 조사결과 金大中의 말은 역시 말장안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이수일 차장의 조사로 金大中의 말이 전부 엉터리 거짓말로 들어난 것이다.
임동원氏는 자타가 인정하는 金大中의 오른팔중 오른팔이다.
임동원氏의 도청행적이 조사를 통해 자세히 들어났는데도 나는 도청하지 않았다,도청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기 때문에 절대로 사실 그대로 도청은 없다.
아무리 도청하지말라고 말했다고 해도 도청정보가 너무나 감격적이고 그 내용으로 金大中의 정치력이 힘을 크게 발휘하는데,그래서 그 재미를 톡톡히 본 金大中이 도청하지말라!!라고 했다니 어느사람이 이 사실을 믿겠나?
역시 金大中은 金大中 이라는 사실이 이제 만천하에 들어나고 말았다.
자타가 인정하는 인권지도자,그 사실로 노벨상을 챙긴 金大中은 앞으로 국민을 어떻게 대할 건가?국민들은 이제 金大中을 그러면 그렇지의 金大中으로 본다는 것이다.
옛날 정치무대에서 그렇게 설치고 날린 金大中을 우리는 기억하고있다.
정치자금문제로 여러 말들이 많았고 전국구 공천문제로 더러운 말들이 金大中 주위에 항상 따라다녔는데,그때도 金大中은 변명을 했지만 이번 임동원과 신건氏 도청지시문제와 金大中의 정치행적을 오브랩 시켜보면 그 답이 보인다.
대통령 재임기간 때도 햇볕정책이 어떠니 하며 국민의 의사를 무시해 막무가내로 金正日을 지원하고,金正日을 식견있는 지도자라는 희한한 소리를 하고,서해교전으로 목숨을 잃은 우리장병의 위령제를 피해 일본으로 도망간 金大中이 지금 뭐라고 하고있나?강정구 놈은 물론 죽일놈이지만 이놈을 이용해 빨갱이 강정구는 보호하고 빨갱이 잡는 국정원장을 구속하느냐?라는 金大中의 말이 국민들에게 과연 설득력을 얻을 수 있겠는가?요즘 金大中을 보면 죽음이 눈앞에 와서 그런지 옛날의 金大中과는 조금 다른 말을한다.즉,빨갱이를 나무라고 美國을 비호하는 말들이 자주 나오는데---,이 또한 작전으로 우리는 본다.
자기가 필요하면 끌어와서 적용시키고 자기는 국민을 배신하는 짓거리를 공공연하게 하면서-----,우리가 생각한 바로 그대로의 음흉하고 간사한 金大中의 두얼굴을 우리는 이번에 또 본 것이다.
노벨상으로 받은 상금은 지금 어디로 갔나?
자기자신이 받았다고 개인용도로 처분하지는 않았는지?이점이 또한 걱정이다.
795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