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말할 때 보면 저 놈이 김정일인지 제갈대중인지 분간 못할 때가 많다. 김정일 대변인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좌파 방송과 김대중만 제거하면 남한 좌파는 끝난다. 그런데 좌파 방송과 김대중 집에 몰려가면 경찰이 가로 막는다. 경찰이 김정일을 보호해 주다니 말이 안 된다. 경찰은 좌파를 보호하면 안 된다. 경찰은 MBC, YTN, 김대중 경호를 중단하라! 치안상 어쩔 수 없다면 보호하는 척만 해라. 그러면 좌파 척결은 단번에 이루어진다. 

  이렇게 쉬운 ‘좌파척결’ 이 경찰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다. 애국시민들이 좌파방송과 좌파 늙은이 집으로 몰려가면 경찰은 막는 척만 해라. 그러면 좌파 척결은 즉시 이루어진다. 좀 쉽게 풀어 나가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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