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한적 없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란 이말 누가 한 말일까?

이렇게 말 한자가 엊그제 또 괴변을 늘어놨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와 서민경제, 평화로운 남북 관계를 지키는데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국민을 선동했다.

북한이 핵 우라늄 농축을 하겠다. 라는 선언에 때맞춰 이런 개 같은 소릴 짓거렸다는 것 북한 김정일의 하달 및 지시를 받지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을 감출수가 없다.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와 함께 우라늄 농축이 끝나 핵탄두가 완성되는 날 대한민국은 북의 노리개 깜으로 절락하게 된다.

이시각에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만약 우라늄농축을 하게 되면 안 봐도 뻔하다.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정권 차원에서 막아야 하며 국민은 애국차원에서 막아야 한다.

이렇게 시급을 요하하고 다급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및 우라늄농축을 남에 일로 취급하는 맹한 종자들이 있다.

이들은 북한의 핵개발과 우라늄 농축이 우리에 것이 되는 양 북한이 우리가 어렵게 해야 될 일을 덜어주는 것인 양 뇌송송 구멍탁 골빈 인간들이 꾀나 있다는 게 아연실색할 따름이다.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와 핵실험 우라늄 농축은 다른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을 겨냥 초토화시키고 싹쓸어버릴 가장악랄 악질적인 무기이다.

그런데 지난 從北정권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자위권 차원이라고 까지 했다. 어느 나라 어느 국민을 위한 개 같은 수작의 망발이었던가?

이제 더는 봐 넘길 수 없다.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는 저 붉은 여우를 포함한 從北者 北쪽새들 그리고 죽은 자의 사진을 들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고 있는 당과 단체 촛불을 못 들어 안달하는 北쪽새들은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맞을까. 되묻고 싶다.

“거짓촛불”과 자살을 숭배하는 從北者들이여 자유대한민국을 월남과 같은 전절을 밟게 할 요량이라면 떠나거라. 이 땅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너희 놈들과 같은 빨갱이괴뢰 종자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 권리가 없다.

조상도 없고 뿌리도 없는 오직 괴수를 수배하는 넋 나간 종자들 네놈들은

<3대 왕조세습독재를 따르려는 北쪽새들이며,>

<배급과 풀뿌리로 연명하는 쪽박국가를 그리워하는 北쪽새들이다.>

<옆에서 굶어죽어도 으레 그러려니 하는 빈민국가를 위해 대한민국을 작살내려는 귀족데모전문 北노총이며>

<나라의 안위와 가족의 장래 자신의 앞날을 위한 공부를 마다하는 北한총련이다.>

그리고 북한의 군부가 정부를 향해 공갈협박을 일삼으며, 국민을 향해 미사일을 쏴대도 방송에서는 국민의 안위 국방의 위급을 전하려 하지 않고, 친구의 남편을 꼬드겨 밥상머리에서 쪽쪽대는 낯부끄러운 방송을 여과 없이 해대는 도덕불감증 인륜파괴방송을 묵인하는 나라이다. 국민들은 이럴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從北者 北쪽새들은 때려잡아야 할 종자들이지 타협의 종자들이 아니다 정권에서는 이들을 모조리 추포 경리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