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강도에게 거짓말쟁이 김대중이 다가갔다.
"돈 억수로 많이줄께 칼내려놔"라고 김대중이 말하자 강도가 칼을 버리고
그 돈을 받았다.
순식간에 김대중은 강도를 교화시킨자로 칭송을 받았고, 그 댓가로 노벨평화상을 거머쥐었다.
(김대중은 강도 에게 7조나되는 돈 준사실을 사람들에게 감쪽같이 숨겼었다.)
하지만 강도는 돈을 챙긴뒤 전보다 더 무시무시한 날 선 칼을 사서
아무때나 심심하면 그칼을 휘두루고있다.
거짓말쟁이 김대중은 자신이 강도에게 돈을 준것은 큰 실수였음을 이미 알았지만
절대로 시인하지 않는다.
왜?
이미 강도에게 코가꿰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되었기에.
미련하고 가련한 사악한 자여!
온 세상이 당신의 실패를 알고있거늘 혼자만아니라고 용을 쓰는가?
앞으로는 세상에 나오지말고 오로지 황천길만 생각하며 회개하시게나.
또 세상에 나와서 지껄이면 저승사자가 잡아갈걸?
조심하시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