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대중은 노무현을 자기 반신이라 말하면서 그 자살에 이명박이를 사과하라고 협박하는데 치매 환자 아닌가요? 노무현의 자살은 그와 그의 부인이 경찰에서 박연찬의 백만불을 받아 개인 빚 갚았다고 진술한 후 140만 불 받고 아들에게 160만 불 짜리 주택을 구입한 후 사실이 밝혀져서 대한민국역대 대통령중 가장 청렴하고 도덕성이 높다고 하던 노대통령의 도덕성은 바닥에 떨어져서 더는 국민을 볼 면목이 없고 형사처벌은 불가피하기에 살아도 죽은 것 과 같다는게 그의 자살의 주요 원인이고 그는 변호사 출신으로 누구보다 법을 잘 알기에 김대중씨가 말하는 근거 없는 경찰의 수사압력에 목숨을 거둘 사람은 절대 아니지요. 그가 죽어도 그의 처자들은 한국법에 의해 계속 호화로운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의 이런 자살을 왜서 대한 민국에서는 특등 공신처럼 추모합니까?
2.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5억불을 송금하여 615 남북공동선언을 체결하여 노벨상을 받고 북한 핵개발을 유력하게 지원한 죄인이다. 615공동선언은 김정일이 2001년에 이미 페지 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방남을 취소하고 한반도 평화에 위험을 주는 핵 개발을 강행하고 2006년 노무현 정권시기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을 강행 했다는 것은 공동선언을 휴지로 만든 것이다. 공동선언의 기본 정신은 정전체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인데 김노정권 10년에 무얼 하였다고 뻔뻔스레 이명박이를 비난하는가? 김정일의 핵 개발을 도와준 김대중의 죄는 역사가 심판 할 것이다.
3. 김대중의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고 중얼대는 데 민주주의가 후퇴하였다면 그 것이 오늘이 아니라 5년전 10년전입니다. 대한민국민주주의 최고 대표 기구 국회가 방탕국회 개판 국회가 되는 날 부터 민주주의는 후퇴한 것입니다. 파업과 데모를 일 삼는 집단을 법으로 대처하는 것은 민주주의 후퇴가 아닙니다. 개판 국회를 보면 우리나라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김대중은 자성하고 조용히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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