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민족의 반역자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重言復言, 再論의 여지가 없다. 스탈린의 괴뢰, 이것 하나만으로 김일성은 민족을 배반한 자이다. 그는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김구를 북한에 불러들여 속였다. 한 반도에서 일본군을 물리치고 돌아간 미군을 불러들인 것도 그이고, 이승만의 남한단독정부를 불가피하게 만든 것도 바로 그이다.
민족 제2의 원흉은 중공군을 투입한 모택동이다. 다 이룬 통일은 후퇴시키고, 수많은 민족이 살상됐다.
북한동포와 김일성 세습은 분리돼야 한다. 김일성 세습의 暴惡과 굶주림으로부터 북한동포해방은 통일의 목적이자 窮極이다. 이명박 독재 물러나라는, 인권과 민주주의, 풍요를 소리 높여 외치는 저들은 왜 김정일의 독재와 포악,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굶주림을 외면하는가?
김일성의 남침을 미완성민족통일전쟁으로 부르며 북침으로 날조하기도 한다. „통일이 싫으세요?“ 하면서 통일을 어렵게 만든다. 저들의 통일이란 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갖다 바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모택동의 중공군 투입을 保家(집을 지키기 위한)이론으로 지피는 바람에 빨갱이로 법원의 판결이 난 강정구와 북한을 북한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內在論을 퍼뜨린 간첩 송두률 등은 대한민국역사와 현실에는 그토록 吝嗇할 수가 없다.
김일성 세습을 찬양·추종하는 자들과 모택동을 숭배하는 무리들은 역적들이다. 현재 대한민국을 붕괴할 목적으로 분열을 일으키고 소란을 피운다. 친북·종북 세력은 대부분 김대중·노무현을 떠받든다.
김대중:
l 월남참전을 사과함으로써 대한민국을 屈辱시켰다
l 주적개념을 삭제, 국군을 무장해제 했다
l 2002.9.26. 북괴의 도발에 응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군이 殺傷됐다
l 북괴 김정일과 대한민국과 통신을 끊고 45분간 차 안에서 밀담
l 제주 4·3사건 등을 뒤집음으로써 대한민국을 부정 轉覆(뒤집어 엎다)
l 걸핏하면 북미직접회담을 부추김으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민족을 배반
l 북괴의 돈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은 대한민국을 볼모로 했다
l 운동경기에서 태극기를 못 쓰게 하고 반도기를 게양토록 했다
l 반미에 앞장선다. 북괴의 使嗾이다.
l 북괴의 핵과 로켓개발을 국가보위차원으로 선전한다.
빨갱이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 (여기서 절대로 連坐 죄를 말하지 않는다. 이 글의 목적도 아니다.):
l 대한민국 국민의 합의 문서인 헌법을 „그 놈“이라고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경제건설을 부정, 저주함으로써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한다. 체제를 불문(이 또한 헌법무시)하고 북괴를 도와준다고 했다. 이 또한 철저한 대한민국 부정이다
l 민족의 원흉 모택동을 존경한다
l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국군으로부터 북에 대한 적개심을 빼앗음으로써 국군 무력화
l 북괴가 핵과 로켓을 개발하는 동안 두둔하거나 연막을 쳐줬다
l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북괴의 핵과 로켓개발을 보위차원으로 선전한다.
l 북괴 김정일에게 어음을 끊어줬다
l 대한민국 곳곳에 대못을 쳤다
l 집권하는 동안 김대중과 같은 -김대중은 그의 상왕- 노선을 유지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분열하고 멍들게 했다
두 사람의 역적질은 여기서 헤아려 列擧하지 못할 정도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分裂이다. 분열은 국가동력을 까먹고, 국민은 불안에 떤다.
오늘이 있기까지 한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 守門將으로 통했던 김영삼과 김대중 시절을 一瞥한다. 김영삼은 환란을 불러들여 민주사회의 허리인 중산층을 허물고, 김대중은 빈부격차를 늘려 불만이 쌓이게 했다. 노무현은 분열로 국가동력을 燒盡했다. 민주주의는커녕 대한민국을 빈 쭉정이, 헛껍데기로 만들었을 뿐이다. 박정희 때 경제성장 9%는 점점 줄어 노무현 때 3%가 되었다.
김대중은 김일성의 정치자금을 받아 활동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그를 제거하려는 이유는 단지 정적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가 살아남은 건 ㉮호남의 그에 대한 기대(호남민심) ㉯국내 민주주의상징성 ㉰국제적 명성*1 등에 힘입었다.
집권하자 빨갱이문서를 태우고 국정원을 동원, 공작정치를 펼쳤다. 노벨평화상 –그의 아들 김홍일은 그의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자 „이제 노벨 평화상“이라고 했다- 을 위하여 기업과 비자금을 동원했다. 남북회담을 돈으로 샀다. 노벨 평화상은 소떼를 몰고 북의 고향 통천으로 갔던 정주영이 차지해야 했는지도 모른다. 애꿎은 그의 아들 정몽헌은 자살 아니면 타살로 세상을 떠야 했다. 그의 죽음은 김대중의 醜惡을 덮었다.
두 사람의 집권 동안 간첩들은 민주투사가 되고 빨치산활동이 영웅시 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강희남이 자살하면서 민중이 일어나 리명박을 내치라는 유서. 남의 성도 바꾼다. 李의 북한 발음은 리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들은 참으로 무섭다.
잃어버린 10년, 빨갱이들*2은 세상을 만났다. 민주·민족자주·평등· 평화·진보·개혁 등 단어를 점령, 선동구호로 반복한다. 레닌과 스탈린, 크메르를 해골산으로 만든 폴포트, 북괴 김일성 세습 등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럽혀진 단어들은 현재 유행으로 꼬리를 물고 잇는 시국선언문에서 빠지지 않는다.
교수들의 시국선언. 중과 신부들의 시국선언, 개나 걸이나 시국선언이다. 배후에는 독재에 항거하라는 김대중이 도사리고 있다. 북괴의 남조선혁명을 위한 봉기를 선동*4하는 그는 북괴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한다.
저들이 울궈 먹는 단어들의 참뜻을 이해하려면 저들이 부정하고 저주하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업적을 둘러봐야 한다. 민중의 자각(교육)과 통신 발달 없이는 虛想은 虛像이다. 배우지 못하여 깨우치는 바 없으면 자본의 收奪대상이 되고 만다. 오늘날 사회안전망(분배의 구체)이 구축된 건 나라 곳간이 차서 가능한 일이다. 노무현의 정책실장 이정우는 공자까지 들먹이며 患寡而患不均(적은 걸 걱정하기보다 고르지(고르게 나누지) 못함을 걱정하라)이라 했지만 국민경제는 모름지기 管仲의 豊平之治(모두 풍요로워지는 통치)이다.
한강기적을 일으킨 박정희는 라인강 기적의 에어하르와 마찬가지로 성장·분배 양면에서 성공한 예에 속한다. 모두를 위한 번영 Wohlfahrt*3fuer Alle·prosperity for al 이다.
박정희를 자다가도 저주하며 모택동을 존경하는 노무현은 집권 내내 가능한 폭발적인 혁명을 바라는 성향을 갖는 하층계급possibly explosive revolutionary tendencies (Weber의 하층계급규정)을 선동했다. 분열은 그의 동력이었다.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명문화하면 신뢰가 생길 수 있다”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정우는 잘못을 고치려는 개혁이 아니라 세금폭탄 등 권력을 통한 革命劃策이다. A reform is a correction of abuses, a revolution is a transfer of power. (노무현은 북한 가서 인민은 위대하다고 썼다. 하필 인민인가! 그의 머리에 무엇이 들어차 있는지 말해준다.)
북괴의 봉남통미정책과 김대중의 걸핏하면 북괴와 미국이 직접 대화하라는 건 무엇을 뜻하는가? 북괴의 핵개발은 미국으로부터 핵 보유국 인정을 받고자 함에서이다. 우리는 북괴와 직접거래가 끊기고, 개밥의 도토리 신세, 민족사는 남의 나라, 미국에 맡기는 꼴이다. 김대중과 북괴의 민족타령은 무엇인지 이보다 赤裸裸하게 밝혀줄 수 없다. 햇볕정책으로 북괴의 핵을 포기하게 할 것이라는 선전은 북괴의 핵개발을 위한 연막전술에 지나지 않는다. 노무현은 북괴가 핵과 로켓을 시험할 때까지 인공위성이라는 둥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 같이 목소리 큰 사람들의 세상이다. 떠버리들은 말도 잘 만들어 낸다. 한완상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순교“ 조기숙의 „봉하는 민주의 성지“ 등 공산주의체제에서 無知蒙昧한 인민을 선동하는 문구들이다. „지금 세상에 빨갱이 어디 있느냐“는 저들, 지금 세상에 어느 누가 순교하고, 성지가 어디에 있을 수 있나! 북한 같이 꽁꽁 닫힌 閉鎖사회에서나 가능하고 통하는 –김일성 생가를 성역화한 북괴는 김정일이 죽으면 순교했다 꾸민다- 용어를 즐긴다. 송장 하나 가지고 별 못하는 소리가 없다. 민주당은 송장 들고 정치한다. 미선·효순 관 들고 다니며 선거운동 하던 사람들이다.
„분단세력과 수구 언론 권력이 그의 재임 기간에도 끊임없이 괴롭혔고 퇴임 이후엔 조직적으로 괴롭혔다. 노 전 대통령의 미덕이면서 가장 약한 고리가 도덕적 순결주의로 결벽증에 가깝다. 이런 그에게 꿋꿋하게 살아 남았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본인처럼 뻔뻔하게 살아가란 말로 들린다” 한왕상은 사기파렴치를 앞세우고 사기돼지저금통을 흔들어 대통령이 되어서는 청와대 비서 시켜 기업을 喝取한 자를 이토록 미화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 박연차가 어디 권양숙이 보고 돈 주고 억대 시계 바쳤나! 내편이 아니면 모두 더럽고, 도둑질만 해먹는 놈들로 몰아 부친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뻔뻔하다. 똥 뀐 놈이 성을 내도 類萬不同이다. 이럴 때 뻔뻔하다는 말을 한다. 어찌 저들의 도구로 쓰이다 자살한 강희남은 九天에서 떠돌게 하는가? 성자 만들지 않고! 하긴 송장도 송장 나름이다.
북한 땅에 태어나거나, 남한이 적화됐다면 현재의 신분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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