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5월25일 양도서에 강제로 날인 당했다.쇠고랑을 채워놓고
형무소안에서 날인을 당했다.
문화방송,부산일보,정수장학회,경향신문 터,
영남대학교(전 이사장.대리 이사장 지홍규) 등
박근혜의원의 재산은 거의 대부분 '강탈'한 재산이다.
3년후의 대선때 따꼼한 맛을 보아야 하며
이회창후보처럼 2번정도 낙선되어야 제정신을 차린다!
친일파 진상규명법에 의해서 박정희중위는 조사대상에 올라야 함!
故김지태(부일장학회 주인,부산일보 사장,문화방송 사장,삼화
고무 사장) 및 장자 김상구 드리오니,
노무현 대통령의 문제와는 별도로 취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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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로 싸울때가 아니다.
대통령은 현실을 직시하고 민생을 챙겨야한다.
지금민생현장 에는 아사 직전이다.
야당총재도 반대에만 매달리지말고 국민들이 살고잇는 현장속으로 가라.
3년뒤 집권을 노린다면 그렇게하라
인기몰이 표풀리즘은 이제 안통한다.
노대통령은 넘 작은것에 집착말고 의연하고 무게잇는 행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
야당총재또한 인기에 영합 말고 총선직후의 말한데로 민중속으로 가보고
현실을 직시하라.
중국은 날아가고,일본,미국은 달려 가는데 우리는 기어가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제발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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