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10 - 대대적으로 09-06-14

 

1974년 8월15일 육영수여사가 돌아가셨다.광복절날 일본에서 건너온
문세광의 총탄에 맞아 돌아가신 것이다.이 총부리는 박정희전대통령을 겨냥한 것인데,
빗나가 육영수여사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 49세의 나이에 돌아가신 것이다.

문세광은 한민통이라는 조직을 결성한 곳으로 부터 부탁을 받고 일본에서 건너와
박정희전대통령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고 들어온 것이다.
한민통은 누가 만들었는가 하면 개대중이가 만든 조직이다.한민통을 개대중은
만들어 북으로 부터 한달에 1억2천만원을 받아 공산당짖을 한 자가 개대중이다.

그런데 박근혜의원은 개대중이가 밉지 않은가 보다 자기의 어머니를 죽인 자가
개대중인데도 태평성대한 것을 보면 무엇을 몰라도 한창 모르고 있다.
박지만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고등학교 때 자기를 낳고 이뻐하던 자상한 어머니가
총탄에 맞아 돌아가고 유군사관생도 시절에 박정희전대통령이 김재규총에 맞아

돌아갔으니 얼마나 그 충격이 컸을까?이런것을 생각한다면 박근혜의원은
개대중이가 원수일진데,개대중의 달콤한 말에 빠져 북의 김정일도 만나 보았으니
참으로 태평성대하다.

빨갱이새끼인 개대중이가 술수를 부려 대한민국 돈 수백조를 가져갔다.대한민국의 경제를
바닥으로 일부러 만들고 좌익들을 키웠고,김정일에게 수십조는 족히 상납했으리라 본다.

이 돈으로 지금 개정일이가 미사일과 핵을 만들어 미국을 위협하고 온 세계를 위협하고 돈을
내놓으라고 으름짱을 놓는 것이다. 개정일에게 개대중이가  자금을 바친 것은 국민의 허락도
하지 않고 내준 돈이다.김일성으로 부터 과거에 데모대를 조성하고 일을 벌이려는 조건부로

67년부터 김일성이 사망하기 전까지 한달에 1억2천만원을 받아 챙긴 자가 김대중이다.공산당이라는
증거가 북한에 있다는 것을 김정일이가 발설한다고 하니 개대중은 이에 겁을 먹고 엄청난 대가의
지불을 약속하였고,통채로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려고 하였으나 미국에게 걸리어 이를 이행치
못하였던 것이다.

이에 개대중과 김정일이 6.15일 공동성명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낮은 연방제로 차츰 차츰 적화로 되는 길을 모색한 것이다.당장,남한의 국민들은 자유주의의 사상이 머리에 배어 있어서 안되는 것이라고 개대중은 개정일에게 그렇게 얘기하고 달랬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개정일에게 개대중은 언론사 46개의 사장을 박지원을 시켜서 보내 김정일에게 무릎을 끓게 하여 방송사들이 개정일을 선전하는 방송국이 된 것이다.좌파정권 10년동안 뿌리박은 좌파들이 각기관마다 대못이 박혀 있어 그 못을 빼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전라도인 거의가 개대중의 졸개로 보고 원적지 조사와 더불어 전라도인을 주요요직에 앉혀서는
안되는 것이다.이를 이명박대통령은 잘알고 대대적으로 물갈이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