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후손 대구,경북민이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할수 있다.
1. 신라의 삼국통일: 신라(영남)는 고구려,백제 보다 늦게 출발했으나 국가의 위기가 닦치자 임금과 모든 백성들이 화랑도 정신으로 똘똘 뭉쳐 백제와 고구려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비록 당나라와 손을 잡았으나 고구려,백제 유민들과 함께 당나라 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것이다.
백제의 충청도와 전라도는 왜(일본)과 손을 잡고 신라를 괴롭혔고 고구려는 연개소문 이후 권력 다툼으로 나.당 연합군에게 패한 것이다.
충청도는 예로부터 백제(전라도)또는 신라(경상도)를 위해서 싸웠다. 백제의 계백은 충청도, 신라의 김유신도 충청도
2. 6.25때 최후의 격전지 영남의 젓줄 낙동강 전투: 해방후 1950.6.25 전쟁이 발발하자 대부분 지역이 공산군의 손에 넘어갔으나 영남(신라)인이 특히 신라의 후손 대구.경북민이 화랑도 정신으로 빨갱이들과 끝까지 맞서 싸웠으며 유엔군과 함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것이다.
3. 휴전후 부정과 부패,가난으로 인한 적화통일의 위기에서 신라의 후손 박정희 장군이 나타나서 5.16혁명을 일으키고 빨갱이 박멸 및 퇴치,자주국방 ,경제발전으로 이 나라를 공산화의 위기에서 구해주었다. 그후 김대중 및 빨갱이들의 5.18 광주폭동을 진압하고 나라를 구한 전두환 장군 등.
4. 이번 4.15총선은 대구,경북민이 친북좌파 정당 열우당 및 민주당을 물리치고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것이다.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를 중심으로 대구,경북민은 열우당의 상승세를 꺽고 친북좌파 빨갱이 박멸 및 퇴치에 앞장설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던데.........
이 나라의 미래는 신라의 후손 대구,경북민을 중심으로 충청도와 그외 지역 민들이 백제(전라도) 편을 드느냐 신라(경상도)편을 드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이 결정 되는 것이다. 충청도와 그외 지역민들이 백제(전라도)편을 든다면 이나라의 미래는 김대중 및 호남인의 전라인민공화국의 불행한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며 신라(영남)편을 든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신라의 삼국통일, 6.25전쟁 및 5.16 혁명때와 같이 위기에 빠진 이나라를 구하고 전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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