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하면 생각나는 게 뉴욕에 있는 거대한 빌딩이다.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미국을 방문할 때 외교행낭으로
거액을 빼돌려서 산 빌딩이다.
김대중 집권시절에 거액이 들어있는 외교행랑 한 개를 실어다주는데
2천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다.
외국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하면 누구도 외교행랑에 손을 댈 수가 없다.
김대중과 이휘호는 한국에서 받아먹은 뇌물을 2천달러 지폐로 바꾸어 외교행랑에 넣어
전용기로 실어날랐다고 한다. 그 돈으로 깜짝 놀랄 대형빌딩을 사들였다고 한다.
이런 비리의 몸통을 문재인이가 데리고 다니며 표를 긁어모으고 있다.
고위공직자가 해외에 도피한 비자금을 수 십년이 지난 후에도 압수할 수 있는 법을
통과시켜 전직 대통령의 아들 딸들이 가지고 있는 수 백조원의 비자금을 압수
환수하여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