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의 동포를 굶겨 죽인 김정일이에게 수억불을 국민 몰래 퍼준 김대중이는
간첩이자 역적이다. 그 수억불이 김정일 정권 유지와 핵무기 개발에 쓰였다고
생각하면, 정상회담으로 노벨상을 거머쥔 김대중이의 파렴치함에 온국민은
치를 떨지 않을 수가 없다. 아직도 김대중이를 옹호하는 자들은 정신나간
작자들이거나 김정일이 보낸 간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친북 빨갱이들은
북에서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향하여 하루에 한번씩 묵념을 올리면서
사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김대중이의 노벨상 의혹을 하루빨리
수사해 김대중이의 남은 여생을 감방에서 썩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김대중이로 하여금 북한 동포들에게 진 죄를 갚도록 참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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