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별볼일없는 노무현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자신의 음흉한죄를 무마시켰다.
그런 노무현이 돈을 엄청먹고 발각되어 자살하자 김돼지는 슬슬 겁이나고있다.
왜? 이명박대통령이 두렵기때문이다.
이명박은 노무현처럼 나대고 꺼덜거리지 않으나 그는 대단히 영리하고 무한한 추진력을
가졌음을 누구보다도 김돼지는 잘 알기때문이다.
아마도 김돼지는 점점 더 최악의 발악을 할것이다.
자신의모든 인맥을 이용헤 나라를 흔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김정일에게 이나라를 넘기려고 발버둥치리라.
그러나 한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애국가의 가사처럼
굳건히 견딜것이고 나아가서는 세계의 모범국가가 될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멋진 리더쉽이 충분히 발휘될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밤늦도록 광장에모여 떼로 몰려다니는 쓰레기들을 하루속히 치우자.
그들은 남한이 망하기를 바랄뿐, 그들이 입으로 나불거리는 민주주의란 한낱 겉으로만 짓고있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푸른 초록의 서울광장 잔디를 함부로 밟지말라.
그곳은 평화를 사랑하는 착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시민의 쉼터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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