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는 무조건 대화로 풀어야 한다면서 주장을 하던 김대중이 결국

북한과 대화로 이어갔고 북한 포용정책을 펴가면서 우리는 계속 북한을 설득이나 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그런데 북한은 천안함이나 폭발시키고 지들이 안했다고 우기고 지랄들을 하고 있다.

문제는 전세계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보고 있고 북한은 말살되어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을 끝까지 감싸기만 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선샤인 폴리시 (햇볕정책)은 한마디로 개웃음 거리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