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식인 교포들 DJ 발언에 분노,
. 김대중 아사히 신문 인터뷰서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만나야 한다"
자유선진당
<뉴스초점>
김대중이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면 좋겠다. 만나면 서로 오해도 풀리고 좋을 것이다." 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나가자 日本의 지성인들과 양식 있는 보수세력들, 학자들은 일제히 <김대중은 진실로 이상한 인물이다> 역시 그는 빨갱이다. "김정일의 친구 역할을 하는 입장이다." 하고 비난했다.
재일 한국인들도 "김대중 정신병자 아니야? 북한이 한국을 향해 일주일에 한번씩 침략 공갈 협박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쏴 일본 근쳐에 떨어지게 만들고
개성공단의 인질 사태와 같은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을 평양에 가서 고개 숙이라고 외국 언론에 말하는 것은 김대중이
김정일과 형제지간이라는 것을 나타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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