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다.
홍보란 설득과 같은 뜻이며
심화하면 세뇌가 된다.
노무현 좌익정권이 얼마나 국민을 저능아 바보로
생각했으면 이런 비생산적 비효율적 반국가적 정부조직을 만들었나
가장 충격적인 반국가적 행위로는
소위 지배세력의 교체를 명분으로 한 수도이전 정책의 홍보..
국정홍보처는 어느날 갑자기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철도역
사 ... ...
심지어 외국인이 출입하는 공항에까지 ...
온 나라에 '서울은 삶의 질이 북경보다 못하다'라는 취지의
홍보벽지를 덕지덕지 붙여 놓았다
"서울은 삶의 질이 북경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국민들을 설득 세뇌하면 수도가 옮겨지고
지배세력이 자연적으로 교체되나???
세상에 이런 정부홍보조직이 있는가???
아프리카 우간다에도 없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며,
해외로부터의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서울을
그것도 국가 정부 조직이 앞장서서 폄하하고 나선 것!
서울의 브랜드 가치는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며
그것은 곧 경제적 가치와 직결되는 것!!!
모든 외국 바이어들이 노무현이란 생뚱맞은 이름 석자는 잘 몰라도
서울은 잘 안다!
SEOUL 하면 KOREA 이고
KOREA 하면 SEOUL 인것이다!
한마디로 좌익정권의 이념편향적인 정치이데올로기를
국익, 국민행복, 국가발전보다 더 중요시 여긴 결과물 중의
가장 추악한 홍보 백미(?)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정홍보처를 없애야 한다!
가뜩이나 살기 힘겨운 국민들이 이런 얼빠진
공무원들을 먹여살릴 의무란 도대체 없는 것이다!!!
모두 사표를 내든지......아니면 스스로 자폭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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