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봉하마을에서 이런저런 주둥이를 까고 있다.
노무현은 지난달 3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민주당 경남도당 전진대회에서
민주당을 향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정당이 되려면 전국 정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무현은 이어 "현재 미디어는 너무 편중돼 있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기에는 역량이 부족하고 수준이 낮다"며 "KBS 사장을 저렇게 집요하게 쫓아내는 것이 불안하고
MBC도 민영화 한다는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이 의존하는 인터넷도 의견 교환이 없어 깊이가 없다"고 낮게 평가하며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고 토론 문화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민주주의 2.0'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은 1일 북핵에 대하여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한편으로
중러일과도 친선관계를 유지하는 ’1동맹 3친선 관계’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정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전 정권에서 한 것을 다음 정권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누가 우리나라를 신임하겠는가”라며 “나는 무엇보다도 현 정부 사람들이 야당을
좌익시하고 애국심이 부족한 사람으로 몰려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권리를 봉쇄하려고 해선 안된다”고 언급했다.
하루도 말을 못하면 입에 가시가 돋을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다..
자꾸 메스컴이 띄워주니까 의기양양해서 자꾸 말을 하고 싶어 한다.
왜 사람들이 내말을 예전처럼 안 들어주고 보도도 안 하는지 무척 속이 거북할 거다...
어떻게든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데 먹혀들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호남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고 말한 사람이 김대중이다.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를 동서로 분할시키는 장본인이다.
대통령 재임기간에는 북한에 한없이 자금을 대줘 대륙간미사일(ICBM)에
핵을 탑재하게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만 죽치고 있어야할 것들이 아닌가.
이 시점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직 대통령분들의 의견도 들어 봐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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