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100억이 넘는 불법 자금을 쓰고
당선되고 나서도 10분의 1운운하며 사퇴를 거부하고
딱정벌래처럼 버티고 있다. 선진국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경이적인 일인 것이다. 대통령의 도덕성이 그처럼 땅에 떨어졌으면
대통령직을 사퇴하는게 상식인 것이다. 그러나 상식을 내세운 노무현
대통령의 그 상식은 자기에게 편리할 때만 상식인 것이다.
또한 이 한국의 어이없는 대통령은 선거법을 위반하고 줄곧
총선에 개입하려고 하다가 탄핵을 당하고 나서도 마치 순교자인
듯 , 정의의 사자인듯 한 자세와 표정을 지으며 탄핵을 당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도 모르고 있다. 오히려 무슨 장한 일을 한듯이
행세를 하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법을 위반하고도 당당한 것은
인류역사상 한국 대통령 노무현 밖에 없을 것이다. 인류사적인
코메디인 것이다. 이런 코메디가 가능했던 것은 친노언론을 확보한
정권의 여론 확보의 자신감 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투명한 선진국을 꿈꾸는 한국의 경이적인 대통령의 모습이다.
더욱 이상한 것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통령을 선동적으로
지지하며 한국 국민을 우매하게 만든 언론들이다. 이들 언론은
평소엔 개혁을 외치는 듯 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정파 편들기를
하며 지독한 아집과 편파 보도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불법을 저지르고 100억이 넘는 불법 자금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하는 언론은 한국밖에 없을 것이며 그것은 또하나의
한국의 경이적인 모습인 것이다. 한국의 자칭 개혁 언론은 선동을
통해 개혁이란 가면을 쓰는데 성공했고, 그 가면 뒤에서 엄청난
편파보도와 정권 편들기를 자행해 온 것이다.한국 언론의 몰락인 것이다.
한국은 지금 개혁이란 가면하에 온갖 비진실이 판을 치는 가치전도의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참으로 이상하고 어처구니 없는 한국 대통령인 것이다.
참으로 경이적인 한국언론이고 한국 대통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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