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은 노무현 정권의 음모입니다
국가기관이 중국해커가 미군사령부에 침투했다고
조작 사기 발표했다가 거짓 판명
주한미군사령부가 중국해커에 뚫려다는 언론 보도는
조작되었음을 주한미군사령부가 발표
주한미군 사령부 인터넷 사이트 침투 언론 보도는
사실 무근과 해킹설과 관련 수사의뢰한 것도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가 오전에 중국인민군 해킹은 노무현 정권에서
조작된 것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중국 인민군이 한국 중요 국가기관 해킹의
경찰 발표는 조작같습니다
어설픈 해커를 경찰과 국가정보원이 공을 세우고
실력이 있는 것처럼 위장할려고 조작 냄세가 납니다
완전히 노출된 대학교에서 해커 노릇하는 해커 있습니까?
장난이지 해커가 아닙니다
주한미군측이 한국해커가 미군사령부를 해킹한
것으로 착각해 한국측에 수사 의뢰해 경찰과
국가정보원이 중국 남부에 있는 모 외국어대하
한국어 과정에 재학중인 A씨(29)밝혀졌답니다
상대 국가에서 대학교 이름하고 한국어 과정에
재학중이면서 나이까지 알 정도가 됩니까 ?
해커가 자기 신분을 노출하겠습니까?
이런 식이면 미국은 매일 해커 뉴스로 가득할 것입니다
미국도 인터폴과 합작하여 상대국 수사관과
조사해서 대학생인지 아닌지 알고 나이도 알
정도입니다
몇년동안 우익 네티준으로 철처하게 가장한 좌익 네티준이
우익한테 접근하여 살해 노리는 나라가 한국인데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지원병이 이런 일을 쉽게
하겠습니까 ?
주한미국측이 한국해커롤 착각할 일도 없고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한국인 해커가 해서 경찰이
이런 사실 감추기 위해서 중국 해커로 조작 발표하는
것 같으면서 어설픈 중국 해커가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어설프게 시도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대학 우수한 사병들이 지원해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하는 경우가 많아 이 재학생이 인민해방군
소속인지 주목된답니다
이런 사실 끼워넣으니까 더욱 대단한 실력 있는
중국 해커 같지 않습니까 ?
한미 양국의 정보기관은 중국측 해커들이 주한미군
사령부와 일본 호주 독일 싱가포르 주재 미군
사령부 컴퓨터 100대 공략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주한미군이 한국해커로 착각해서 수사 의뢰하겠습니까?
해양경찰청 홈페에지가 해킹당하면서 서해상의
경비정 위치가 실시간으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중국 범죄조직이 해양경찰청 해킹하면 이해가 되지만
경비정 위치 알려고 한 것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가
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부터 청와대,집권여당,국가기관이 매일 조작과
거짓말만 하는 한심한 나라입니다
간첩과 반역자들이 활개치면서 살인자들만 바글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될 수 밖에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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