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투기꾼과 그외 줄줄이 쫓겨난 인권위원 / 강건설부 장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국민에게 약속한거 기억하나?
그런데 어찌 결과가 없고
흐지부지 국민들을 홍어 좃으로 모는가?
구러고도 국민의 대통령
서민의 대통령
참여 정부를 주장하는가
그러니 지금 전국이 부동산 투기로 집갓 땅값이 폭등하는데도
정부의 헛짓거리 부동산 정책은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부는 꼴로 국민들로 부터 신임을 잃을걸
지난번 선거에서 못 느꼈는가?
대통령은 진실은 없고 오로지 말뿐인가
몇일전 SBS추적 에서
이문제를 취재하는걸 보니
부동산 투기의 원조는 바로 공무원들이더군
이헌재 외 홍대사는 그 아버지 법무부 장관 부터 부동산 투기에
미친 집안이고 홍대사도 공무원 시절부터 부동산 투기에
그 아버지 그 아들이더군
.....건설교통부 공무원 약 60%로가 강남에서 살고있으니 제대로 된
아파트 투기 땅투기가 근절 되겠는가
고양이 새끼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로
서민들은 욕밖에 안나오다......
국세청은 국회에서는 조사중이라더니
어제는 모르는거야 ~~~
청와대 기관에 물어보니
횡설수설에 타 부서에 넘기는 못된 버릇은 여전하고
수석이란 작자는 인터뷰하지 않고 ~~
도대체 먼 놈의 수석이 그리도 많고 그 자들이 하는 것이
고작 전화기 돌리기와 숨박꼭질 노릇이란 말인가
대통령은 당장 이헌재 투기꾼외 최근의 뻔뻔한 홍대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대통령의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여야 할것이다
부동산 투기는 우리 사회 공공의 적
따라서 삼족을 멸족 시켜서라도 부동산 투기 범을 잡아 죽여야한다.
자꾸 일구이언하는 대통령이 되지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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