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동산 하락의 주범이다.한나라당이 집권했던들 초고속 성장이 유력했었건만 강남인들의 꿈과 희망을 여지없이 뭉개버렸다.
둘째, 검찰이 신뢰받게한 주범이다.일개 서민들은 검사의 얼굴을 감히 쳐다보지도 못해야 되는데 오늘날 검찰이 시민들로부터 팬레터를 받는가하면 선물까지 받고있다.검사가 무슨 연예인인가?검찰이 무슨 발표를 하면 예전에는 시민들 각자가 온갖 추리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대로 믿어버리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시민들의 상상력을 뭉개버린 이 책임은 분명 노대통령과 강금실이가 져야한다.
셋째, 수출이 사상최고를 경신하고 주가지수가 상당히 올랐다.카드빚 때문에 고통받는 서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다같이 망해야지 이래서야 단합이 되겠는가?
넷째, 파병문제를 가지고 너무 시간을 끈다.이회창이 당선되었더라면 미국의 요청도 있기전에 미리 선수를 쳐서 파병을 했으련만 그것도 특전사와 해병대를 포함한 최정예 용사들로 대략 10만명정도를 벌써 파견했으련만,그래서 부시의 국빈만찬에 초대되어 듬뿍 귀여움을 독차지했으련만 도대체 이게 뭔가?시간을 질질 끌면서 군인 한명도 안죽는대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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