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은
정동영 장관이 무난 하다고 캅니다.
달성군수 박씨 '부동산 투기 등 의혹'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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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국론분열의 중심에는 항상...
[노구라]가 있었다.
노씨의 발언으로, 뇌물을 받은 친형을 뭘 모르는 사람으로 취금하고,
멀쩡한 기업인을 기득권으로 몰아부쳐 자살을 유도해 죽인 걸 비롯하여..
재신임 받겠다고 해서,
엄청난 국민들을 친노 반노로 양극화 시켰고,
[수도이전]이 공약이라고 해서
충청도, 친노 세력對 반노 세력으로
친북반미 정책을 펴서
친북세력과 반북세력으로 분열시켰고,
지배계급을 교체시킨다고 해서,
계층간의 분열을 야기시켰고..
4대 악법을 추진한다고 해서,
애국세력과 친북세력 간을 난투극을 벌이게 한 장본인..
수많은 엄청난 국론분열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이제는 국론분열도 남의 탓하나?
이 인간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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