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교통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지금의 대통령은 교통신호를 잘 지키는지 모릅니다.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할 시는 교통신호를 무시하거나 조작한다면 시정되어야 합니다.
과거 대통령들께서 차량으로 이동시에는 시내 모든 신호등은 조작되거나 아니면 무시되어 왔습니다.
대통령부터 교통법규를 무시하여 교통질서가 확립되지 못하였으며 법대로도 살수 없고 법없이도 살수 없는 환경을 조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범죄인으로 만들어 놓고 예쁜 눔과 미운 눔을 선별 처리하는 교통 신호 체재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서울서 부산까지 자가 운전 하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은 차량들이 없다고들 합니다.
세무 사찰을 받으면 걸리지 않은 업체가 없다고 하고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고 선거를 치룬 선거직 공무원들도 없다고 합니다.
90% 이상 법을 지키는 법치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교통신호등을 지키는 대통령인 나라에서 사는 나라라면 90% 이상 법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통령 승용차도 빨강신호가 켜지면 중지하고 파랑신호가 켜지면 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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