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살다 서울로 이사온 이후 텔레비젼방송이 나오질않아 KBS방송국에 전화를 걸었더니 난청지역이라 그런다며 케이블 방송을 달라고 하기에 그럼 왜 전기료에 TV시청료 2500원은 왜 받냐고 하니까 정부 방침이라고 하네요 우리집이 무슨 두메산골도 아니고 2003년씩이나되었는데 여기가 아프리카 오지도아니고...... 인근 주민들 모두가 케이블을 설치하지 않으면 TV 수신을 대게는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매달내는 우리 TV 수신료도 받지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설치비가 33000원에 매달8610원 내는 돈을 합치며 평생 내는돈이 엄청나게 크다고 압니다. 돈많은 분들은 얼마 않되는 돈이겠지만 우리같이 어려운 서민들은 아주 어렵 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송사들도 아주 배짱입니다. 왜냐면 설치를 안하면 화면이 거의 나오질 않으니까 아쉬운건 우리서민들이지 그들은 돈받으며 큰소리 칩니다. 돈을 받고도 시청이 나오다 끈겨서 전화를 하면 내일이나 모레나...... 하여튼 독점이다보니 횡포가 이만 저만이 아님니다. 이중으로 돈내는 것도 슬픈데 시청도 못하고 ....... 사소해 보이겠지만 2500원 곱하기 국민 해보면 장난이 아닌 금액입니다. 이런말을 어디에다 해야 속시원해질까요 언론도 개혁한다더니 왜 개혁을 안 하나요? 말뿐인 대통령이니까 개혁이
물건너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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