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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김용환
작성일 : 15-06-12
조회수 : 2,015
추천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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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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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중동 열사의 바이러스 낙타병이라 던가
정책의 중동붐이 실현되기도 전에 일사천리
중동의 바이러스가 먼전 선취점을 끊는 대한민국
후진국에서도 대처하는데 일명 선진국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의 모순을 보면서 한심하기보담
권력의 부재가 갓태어난 초롱 초롱한 아기만도 못한 심정
메스컴은 하루죙일 울부짖고 자국의 내면은 이판사판
개판되어 서로을 모함 .비방하고 마음을 멀어지고
외세의 입김또한 미개한 한국을 개탄하면서 발붙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니 이도 저도 아닌 사면이 어둠에 쌓인
현실에서 어느누가 한줄기 빛을 향해 발산하려 하던가
제살것다고 사기와 감언이설 벗어나지 못하고 가야하는 운명
갑갑하다 못해 이젠 짜증이 난다 .하루 하루 일이있어 감사하고
벌어본들 눈달린 돈은 이리 저리 저화상들 처먹일려고 땀흘려
번돈 세경받치니 소리소문없이 악랄하게 삼켜버리는 화상들아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한것있는가 이리저리 미꾸라지 마냥
처먹고 오리발 지겹지도 않는가 .이젠 마음을 열어 자신들의
쌈짓돈 털어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귀의하시게 부의 욕심에
현혹되지않고 독립투사님들 처럼 자신의 모든 전재산털어
국가와 국민을 향해 조국을 되찾을 려는 그심정으로 살아보지
않으련가 .한순간 변해버린 경제상황속에서 더불어 가지않고
욕심은 화을 좌초하는데도 묵묵히 이것저것 선별하지 못하고
막무가내 상대을 죽이며 제살길 찾아 온갖 악행을 담아 부을
축적하는 그모습들이 국가와 국민을 낙후하게 만들어 가는구나
국가안보 보안이 존재하는데 보안없이 까발려진 현실
어느누가 믿으려 하던가 미개한 국민 이리저리 바람에 싣어가는
말에 이끌리어 숙면허니 자국민도 외면하는데 외세의 삶이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터 이왕지사 엎질러진 현실에서
권력의 중심이 아무생각없이 펼쳐지니 이넘 저넘 이년 저년
쓰레기 덤이 속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던가 다같이 쓸려가서
소각장에서 활활타다남은 환상속에서 얻어진 것은 재더라
바람에 휘날리면 아무것도 남아남지 않듯이 사람아 인연아
누가 누구을 위해 한표행사하고 나서 반목으로 욕하던가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고 상대을 모함 비방하려하는 간사한 삶
자연의 생명만도 못한 인간의 사악한 삶들이 더불어 가는 사회
더럽게 외면하면서 가던가 오늘도 돈에 울고 돈에미소짖는 화상들아
인명은 제천인데 사람살길 생각않고 돈벌궁리하는 한국의 위상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헤쳐가야하는데 니맘 내맘 다르다고
바이러스 놔두고 사람만 잡아 놓고 숫자노름하려 하던가
몇명 확진 확정 격리 사망 몇명 오락가락 몇명 하던가
ㅎㅎㅎ 외라이 정신나간 넘덜아 그럴시간에 약연구에 투자하여
쾌적하고 행복한 세상을 향해 가지않으련 돈보담 정의와 사랑으로
나이팅 게일 정신을 발휘하면 안되겠니 백의의 선과 천사는
현실의 삼욕(욕심.욕망.욕정)에 눈먼 장님들만 모여 희희낙낙
되는구나 삼일의 섬생활 속에서 쾌적한 다도해의 맛을 보고
육지에 다다르니 그많던 사람들 휭한 마음들이 담겨지듯이
서로을 못믿워어 하는구나 어느누가 국민을 이렇게 만들어 가는가
썩어가는 쥔자와 권력들이 국가의 존폐을 위협하듯이 하늘의 별은
반짝이는데 인간의 똥별들은 숨죽여 아부하더라 군주와 군신은
온데간데 없고 이곳 저곳 간신배만 불어나니 수억씩 처먹고
굼타두고 오리발 내미니 어느한넘 야무지게 뭐라 할넘 없네
끼리 끼리 더불어 가자스라 힘없는 자의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내니
이곳 저곳 외면하면서 자신들 뱃속 채우며 희희낙낙 세월가더라
진정한 의사없고 돌파리 금전에 얽메여 하염없이 질주하더라
환자는 인명이 아닌 돈으로 보이고 의사는 저승사자 똘만이라던가
잘못된 정책들이 빚은 참혹한 한국의 현실을 어느누가 바로세울까
아 아 ~ 세월이 흘러가면 묻혀지고 새롭게 펼쳐지겠지
가자 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담고 힘차게 힘차게 선악을
담고 비우며 가자 너와내가 가다보면 그이상의 그무엇을 얻고
잃고 가겠지 /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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