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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전망대
작성일 : 15-07-12
조회수 : 2,112
추천수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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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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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박근혜정부에 대하여 얼르고 뺨 치고 있다.
거대기업 삼성으로 천문학적인 이득을 취하며 박근혜 정부를 애먹이고 있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좌파 성향인 손석희를 JTBC 보도총괄사장으로 영입하여
박근혜 정부를 비난하는데 앞장 세우고 있다.
삼성은 사카린 밀수로 큰 회사다. 그 때 된통 걸려 회사가 날아갈뻔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살려주었다.
그 것 말고도 재벌 비리가 드러나 위기를 맞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살려주고 살려주었다.
그런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4.19 데모대를 향하여 드르륵 갈기라고 명령했던
홍진기 당시 치안국장의 딸이 홍난이 여사이고 아들이 홍석현 회장이다.
4.19 때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명령한 홍진기는 사형을 당해야 마땅한데도
박정희 대통령이 살려주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인 박근혜 대통령을 배은망덕하게도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중앙일보는 논설위원들을
동원하여 박근혜 조지기에 나섰고,
손석희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여 이를 부득부득 갈며 정부를 궁지에 몰고 있다.
이러한 "박근혜 죽이기" 의 배후에 이재용 부회장이 있고
언론과 기업은 별개라며 시치미를 떼며 박근혜정부를 겁줘가며 천문학적 이득을 보는 삼성
배신의 삼성, 배신의 홍진기의 딸과 아들,
박정희의 은혜로 되살아나고 되살아났던 삼성이 박근혜 정부를 아작아작 씹으며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삼성을 손 보아야 정신을 차린다.
박근혜 정부는 요리조리 엄청난 부정을 저지르는 삼성을 따끔하게 후려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어야 한다.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면 삼성도 없다. 뭘 알고 까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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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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