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는 지금까지 8-9개월동안 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딱 두번 잠시 본적 이외는 그동안 단 한번도 안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그런 방송이 있다는 것조차도 잘 실감이 안납니다.
예전에는 티브이 문학관..등. 그런대로 mbc도 봤는데 지금은 정권의 발발이가 되어 있는 그런 천박한 것들은 상대 안합니다.
지금 널려 있는 신문이나 인터넷뉴스등도 다 못볼지경인데 뭐하러 그런 같잖은 동네 가서 쓰잘데 없이 시간낭비 하겠습니까.
국민을 하루 30명씩 자살로 내몰고 있으면서도 해외여행이나 즐기면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고작 제깟것 체면이나 세우려 하고 촌X출세한 기분이나 만끽하고.
살살 눈치봐가며 동물적인 본능 같은 수준의 질낮은 잔머리나 굴려대며 국민보다 우선순위로 일신의 영화와 보신이나 꾀하는 미숙아의 졸개가 되어 주접떠는 mbc출신의 정동영이라는 속된 말로 조또..아닌 것이 건방떨며 역시 노가리처럼 분수에 맞지않는 출세의 영화나 누리고 있고.
어떤 여자는 그 역시 mbc출신으로써 개뿔도 아닌것이 분수도 모르고 여당에 들어가서 가끔 잡탕당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있는...
능력 없는 미숙한 것들의 실정으로 인해 지금 국민들이 겪고있는 물질적인 참담한 고통에 더하여 X도 아닌 것들의 역겨운 쌍판대기들까지 싫어도 억지로 봐야하는 세상...
정말 조가튼 세상에 조가튼 방송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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