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자가 군에도 가지 않고 어떻게 하다가 어부지리로 KBS사장되어 현정권의 충실한 개노릇 나팔수 노릇하더니만 KBS가 638억이나 적자를 냈다고 한다.다른 언론에 비해 광고수입이 상대적으로 좋았다는 KBS가 그렇게 많은 적자를 낸 까닭은 무엇인가?물어보나마나 내돈이 아니라고 흥청망청 쓰고 본 까닭이 아니겠는가?직원들 성과금 후생비 복지비 자녀교육비라고 합시고 마구 써댄 결과가 아니겠는가?그러면서 그 적자를 메우려고 슬그머니 시청료올리려는 꼼수를 쓰려고 했다.이런 결과는 처음부터 정해진 수순이었다.눈깔이 사팔뜨기가 된 인간이,편향되고 편파적인 생각을 가진 인간이 경영능력이 있어야지.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이 낸 혈세로 우리(KBS 직원들)가 잘먹고 잘 살고 그 다음에 정권의 개노릇 나팔수 노릇 충실히하는 생각으로만 꽉 차 있었으니 뭘 기대할 수 있었겠는가?앞으로 시청료 인상이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아라.평균 연봉 8천만원라는 말이 가당한 말인가?누구들 잘먹여 살리려고 국민들은 밤새 울어야 하나?스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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