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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하    작성일 : 15-02-05 조회수 : 2,204 추천수 : 48 번호 :5,998
여론 1번지 누가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가?? 부추연
누가 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나?
모두 다 현재 정치하는 사람들과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말을 않고 가만히 있을라니까 울화가 치밀어 말좀 해야겠다. 
언론종사자들 중에는 친북종북 반역자들이 수두룩하여 국가를 망치고 있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제대로 사명을 다 한다면 의당 사회부조리부터 파헤처서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야 하고
정국운영의 중심이 되는 국회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도록
비판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데
기자들은 국회의원이 베푸는 술파티에 참석하여 한통속이 되고
돈에 따라 움직이니 언론의 사명감을 찾아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언론은 배가 부르다. 물론 배고픈 언론도 있지만
큰소리치는 언론사들이 배가 부르고 기자들도 배가 불러서 사회악을 파헤치는거 보다
기업을 협박하여 광로료나 뜯어먹고 거액 촌지나 받아챙기는 데 눈이 시뻘겋다.
TV에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여 잔소리 까는데...... 출연료를 받아 혼자 먹으면
절대로 다시 출연 안 시킨다.
TV나 신문에 자주 출연하는 자들은 돈 찔러주는 기술이 빼어나기 때문에
계속 출연한다고 보면 틀림없다.
출연료를 받으면 1/3은 PD에게 주어야 계속 출연을 시킨다.
그리고 출연자가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말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이렇게 약아빠진 출연자들이 TV에 등장하여 인기위주 발언을 떠들어대고
시청자들은 이런것도 모르고 TV에 현혹되어 놀아난다.
이러니 나라가 잘 될 리가 만무하다.
국회에서는 금배지들이 사기나 치고 있고
친박이니 반박이니 하면서 편짜기에 눈이 뒤집히고
청와대를 놀이감 취급하며 장난질을 하고 대통령이 여자라고 깔보며
언론이 부채질을 하니 거짓소문이 떠돌아다니고..
이 통에 공직자들은 해 먹는 데 눈이 시뻘겋고...
진짜로 애국자가 나와서 평정을 해야하는데...
운이 없다 운이 없어.......
추천 : 48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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