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권의 개노릇을 하던 KBS가 이제는
주인이 바뀌니 전 주인은 매몰차게 물어재끼고
새로운 주인에게 꼬리를 흔드는 구나 역겨운 것들
새주인의 충실한 사냥개인 노사모를 주요자리에
포진시키고 노골적으로 정권에 아부를 한는구나
주인이 미국은 나쁜놈이라고 하니 KBS는 그에
호응하여 온갖중상모략으로 미국을 악의제국으로 만들고
북한의 정일이를 힘없고 선량한 사람으로 묘사하는구나
그것도 모잘라 전주인 집 앞에서 온갖 추잡한 쇼를 하고
이개는 진돗개는 아닐것이다 진돗개는 영원히 충성을 하니
이렇게 자주 주인을 바꾸는 개는 시중에서 똥개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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