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BC 는 도대체 북한 김정일에게 무슨 약점이 잡혀있나.
과거 수년간 북한에 대한 MBC 의 태도로 볼때
뭔가 약점이 잡히지 않고는 도저히 그런식의 방송을
할 수가 없다.
물론 KBS 도 막상막하지만,
KBS 는 한 가문의 호주인 정연주가
자기 자식들이 미국시민권자 임을 숨기려고
자식 국적을 몰라서 자식들 한테
국적을 물어 봐야 안다고 청문회에서 답변했다.
세상에 아비가 자기 자식이 어느 나라사람인지도
모른다니....
그 정도면 거짓말 득도를 한 자다.
그 뻔뻔스러운.
한겨레신문 출신 정연주가 사장이 되고 부터
KBS 는 광란의 빨갱이 굿판이 시작 되었지만,
MBC 는 훨씬 이전부터, 좌파 굿판을 벌이고 있었다.
MBC PD 들...
그자들의 시청자 속임수 숫법을 보면.
만약 그자들이 PD 라는 방송 직업인이 아니었다면,
흔히 세간에 오르내리는 토지사기단,유가증권 위조단.
구권화폐사기단, 등등,
그정도의 나이면 최하 별 5개 정도의 5성장군 전과자가
될 가능성을 가진 희대의 모사꾼들이다.
어째서 형법에는 그런 방송사깃꾼들을 처벌하는
법이 없는지 형법의 모순이다.
2년전 미군에 의한 여중생 교통사고 사망을 놓고
당시,
MBC PD 수첩이 얼마나 왜곡보도, 반미선동,등등을 했었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던 사람은 기억 할 것이다.
그때가 2002년 6월 중순 한참 월드컵 축구에 온 나라가
휩싸여 있을때 여중생의 죽음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었다
또. 월드컵이 끝날 무렵 북한의 서해 도발로
여중생 죽음 정도는 사건도 아니었다.
그러나 여름이 다 지나갈 무렵,
MBC PD 수첩이 느닷없이 여중생사망 사건을
취재보도 했다,
물론 그때는 서해 도발의 원인이 남쪽의
꽃개잡이 라고 한바탕 굿판을 끝내고 난 직 후였다.
지금도 그 상황을 회상하면 어째서 57톤의 엄청난
탱크가 지나가는데 그 아이들은 피신 할 생각을
않았는가, 그것도 두명이나,
그 큰소리를 못 들었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 진동 역시 천지가 개벽하는
느낌으로 다가 올 텐데,
그 느려터진 탱크에 깔려 죽다니 지금도 미스테리다.
그때 PD 수첩은 이런 의문에 찬 물을 끼얹는 식의
사기 방송을 했었다.
PD 수첩의 첫 장면이 가드레일이 있는 경기도 어느 국도였다.
나 역시 그 첫장면을 보고 가드레일이 있어
아이들이 피하지 못했구나 하는 판단을 했었다.
하지만.
바로 그 부분이 MBC PD 들의 사기였다.
사고현장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길을 내 보내며 의도적으로
시청자를 속였던 것이다.
여중생 사고 현장에는 가드레일도 없고 한발짝 만
비켜서도 사고는 피 할 수 있음에도 마치
불가항력에 의한 사고로 MBC PD 들은 몰아 가고 있었다.
또,
곧 이은 장면에 사고근처에 살고 있는 아낙네가 증언하기를
사고순간을 목격하지는 못 했지만.
사고직후 미군탱크 운전병이 탱크에서 뛰어 내려와
탱크 밑을 들여다 보고는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팔닥팔닥 뛰고 있었다"
고 증언 하고 했다.
상식인이라면,
그 미군이 머리를 쥐어 뜯으며 팔닥팔닥 뛰고 있었다면
실수로 인해 당황하는 액션으로 보는것이 당연하다.
즉,
그 미군이 무의식중에 한 행동 하나만으로
그 사건은 재론할 필요도 없는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에
불과 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도 MBC PD, 이것 들은 가당치도 전 카튜사를
동원해서 탱크의 속도가 시속 60킬로를 달렸느니
하면서 어떻게든 고의에 의한 사고로 몰아 가며
사건을 확대 시켜 나갔고,
그 결과 또래의 철없는 아이들의 감수성에 불을 지피고
곧이어 한총련 아이들의 의정부 미군부대
무단 잠입,등 반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그 반미운동을 이용해 노무현이는 대통령이 되었음을
절대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그 한총련의 고마움에 노무현은 서울 경희대에서
도망중인 빨갱이 한총련 아이들이 건강이 걱정 된다며
건강진단도 해주고 부모들 상견례도 주선 해줬다.
결국,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MBC, PD 수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PD 그것들이 노무현 장인을 비판하는 프로를
만들 것이란 기대를 했다니,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착하고 순진할 따름이다.
MBC PD 그것들을 생각하면
옛날 시골 장터에 원숭이 몇 마리에 깨진 병조각
깔아 놓고 원숭이 쇼와 차력을 보여 줄듯이
사람들 불러 모아 약만 팔아먹는 사깃꾼 약장수들의
후손이 아닌가 싶다.
감히 MBC PD 들에게 고한다.
너희들이 만든 거짓, 사기방송을 보고 자란
네놈들의 자식들은
꼭 3류 대학에 가서 한총련 핵심간부가 되어
개구멍 도망자 신세가 되길 바란다.
한총련 자식을 둔 부모들의 찢어지는 아픔을
네놈들도 반드시 겪어 봐야 한다,
네놈들 자식들도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인간백정,
김일성 부자의 제물로 한번 바쳐봐라..
이 한심한 종자들아..
모르긴 몰라도 남의 자식들은 그렇게 선동 하면서도
막상 네놈들 자식들이 한총련에 가담하면
아마도 발목에다 쇠사슬을 감아 놓고 뜯어 말릴 것이다.
이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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