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게이트 수뢰와 관련 현역정치인 여권실세 지목 하여 발표하였다.
특종 보도 과정을 보면 검찰측 여권실세를 통해 입수하였고 그것을 획인
하여 보도 하려 했으나 확인 못하고 특종 보도 했다.
특종 발표를 보면 이해 하기 어려운부분이 발견했다. 특이한점은 야당은 없고
모두여당이고 한 명은 다음 대선 후보로 거론 되는 인사로 당내기반 이 없는
야당 출신 현도지사이다. 그런데 굿모닝 게이트 수뢰 명단을 여권실세가
건내줄수없고 모두또한 신당창당 과 개혁주도적인 의원들이라는 점이다.
한나라당은 과연 없을까.작년 대선에서 박빙에 승부에서 윤창열이가 돈울
안뿌렸을까. 의원수나 국회운영 힘에 있어 볼때 어불성설이다.
수구언론과 한나라당이 사전교감에 맞아 떨어쪘고 노대통령이 대선자금
자금 사용처공동 발표에 몰린 한라당은 구세주를 만났고 동아 일보 또한
조,중에 수구싸움에서 밀려 특종을 만들어내고 조,중은 사실인양
확인보도 없이 동아을 인용 사실인양 보도 했다..
권력에 붙어 성장해오고 족벌경영과 부페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언론
개혁은 총알을 맞는것과 같은것이다. 우리국민은 더이상 확인안된 무차별적
폭로를 일삼는 수구언론에 맞서 정확하고 공정한 언론을 만들어 줄것
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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