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겉으로는 투명함을 외치고. 속으로는 부정부패를 외치고 있다.
과거의 모든 정치자금을 보면 현 정부가 제일 깨끗하고 떳떳한 선거
활동을 해 왔으며 언론 자체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인정 하면서도 정부만 비난하고 협박하며 정부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언론은 왜? 정부만 비난하고 협박하며 깔아 뭉게려고 얼굴에 핏줄을
그리며 공격할까?
정부와국회를 감시하는 기관이 언론이다
언론을 감시하는 기관은 없다! 언론이 정부와국회의상관인 샘이다.
국회는 언론에게 믿 보이면 정치활동을 접어야한다
국회는 이를 인정하고 언론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난히도 노력하고
습관과관행처럼 행사때나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의무적으로 상납하고 있다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은 암시장 같은 형태이다.
이를 어긴 국회의원은 언론 이들의 돌에 맞아 둑는다.
국민의 이름으로...(한 마디로 서로 봐주기 식이다)
지금 정부가 그러하다 . 이의 관행이 잘 못 되었고 . 앞으로 국정을
이끌어 가는데 걸림돌이 될 뿐만아니라 국민에게 떳떳하지 못하며
이로 인해 부정부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 현 정부가
위험을 감수하고 총대를 맨 것이다
이에 언론의 돌 판매질을 집중 적으로 맞고 있는 것이다
이건 음모이며 국민의 돌이 아니고 .어느 단채나 이기주의와
언론의 행포이다
지난 과거를 보면 국회가 떳떳하지 못하고 국민의 의심과 불신만
싸이고. 국회는 국민의 머리속에 믿지못할 국회로 인식되어 있다
반면 언론을 의지하고 언론의 말만 믿고 있다
언론이 팥이 콩이라하면 국민은 팥이 콩인줄 알고 있다
언론은 이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은 새 정부이래 하루도 빠짐 없이 정부를 비난하고 협박하며
국민을불안하게 하고 .불신만싸이게 하여 정부가 국정을 이끌어
가지 못하도록 항상 반대 입장에서서 보도하고 해방놓고 있다
나또한 처음에는 언론의 이러한 말만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언론의 모순된 점을 자꾸 발견하게 된다
언론은 국민의 이름을 악용하면서 정부에 행포를 부리고 있다
지금 놀란이 되고있는 정치자금 문제도 그러하다
언론이 일부로 문제를 크게 확대하고 정부만 협박하고 있다
정부와국회는 똑같이 중요한 기관이고. 국민에게 떳떳하고 똑같이
국민에게 심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기본상식이다
근데 언론은 한나라당은 처벌 받기를 원하지 않고 있고 정부만 처벌
받기를 원하고 있다
정부만 협박하고 .비난하며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에게 칭찬 될 만한 기사 거리만
골라서 보도하고 있다
이는 다음 선거때 한나라당에게 독점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진실을 숨기고 허위로 작성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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