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다음 부터 KBS는
북한방송인지 어느나라 방송인지 알수 없게 됐다
일요스폐셜을 비롯한 여러 프로에서 악의적으로
미국을 악의제국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북의 정일이는 힘없고 선량한 인물로 선전하고 있다
북핵문제의 모든책임을 미국에 돌리고 정일이의 핵무기 보유를
자위권 차원의 정당한 것으로 국민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사이비 교수를 앞세워서는 전정권들은 나찌 정권이고
북의 정일이는 희생양이라는 이적행위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민노총 게시판에 김일성부자 찬양 동영상이 며칠씩
아무런 제지 없이 게시되있어 있다가
네티즌들이 항의가 빗발치자 그제서야 삭제했다
앞으로 KBS에서 김일성부자를 우상시하는 프로가
방송되는 것은 시간 문제인것 같다
노통은 중국에가서 육이오 전쟁때 국군과 유엔군 수십만을
죽이고 통일의 문턱에서 방해하여
온 국민에게 50년 이상 분단의 고통을 준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하니
육이오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은
대통령이 존경하는 사람과 싸운 할일 없는 사람들인가
앞으로 누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 하겠나
이런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이
만약 북에 가면 김일성을 존경한다 하지 않겠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런 자들의 세뇌교육에 물들어
김일성부자를 제일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나올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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